29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첫 영수회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윤석열영수회담탐색전의료개혁이태원특별법추후회동정재민 기자 서울의소리, 김여사 무혐의에 "재수사하라" 항고장 제출'최대 격전지' 법사위 국감 이번 주 시작…키워드 '김건희·이재명'관련 기사대통령실, 이재명 '끌어내려야' 발언에 "참기 어려운, 도 넘은 공세"이재명 "검찰 공소장이 허위사실…법원서 잘 걸러줄 것"[뉴스1 PICK]이태원참사 특조위 출범 "출발 지연된 만큼 본연의 책무 다할 것"영수회담 후 5개월…악화일로만 걸은 윤-야당'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안…야 "나쁜 개혁", 국회 협의 가시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