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 그후] '준강남' 부동산이 이끈 변화…'스윙보터→보수화'된 이 곳

보수·진보 번갈아 당선되던 중구·성동구을…부동산에 민감
옥수동 중심 부동산 기대감…'종부세 완화' 파격 공약도

편집자주 ...어느 때 보다 치열했던 제22대 총선. 최대 승부처는 수도권이었다. 이중에서도 당락을 가른 표 차이가 5%포인트(p) 미만인 선거구가 20곳에 달한다. 이념, 계층, 세대, 지역으로 갈라진 우리나라 정치지형을 낱낱이 보여주는 곳들이다. 5%p의 차이를 극복하고 당선한 후보들은 누구며, 승패의 결정적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차례로 분석한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성동을 후보가 10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성동을 후보가 10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