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 그후] 용산 참모 핸디캡 극복, '재개발·재건축' 표심 공략

김은혜, 재선 김병욱 상대 2.27%p 승리…8년 만에 보수탈환
정자·금곡·구미 등 재개발·재건축 선도지구 빼앗아오기 성공

편집자주 ...어느 때 보다 치열했던 제22대 총선. 최대 승부처는 수도권이었다. 이중에서도 당락을 가른 표 차이가 5%포인트(p) 미만인 선거구가 20곳에 달한다. 이념, 계층, 세대, 지역으로 갈라진 우리나라 정치지형을 낱낱이 보여주는 곳들이다. 5%p의 차이를 극복하고 당선한 후보들은 누구며, 승패의 결정적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차례로 분석한다.

김은혜 경시 성남분당을 당선인 페이스북 캡쳐
김은혜 경시 성남분당을 당선인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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