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전당대회 출마 문턱 낮춘다…기탁금 3000만원 하향

문자 3회·전화는 후보자 본인만…SNS 홍보 무제한 가능
종이 인쇄물 선거운동 불가…디지털 홍보물만 가능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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