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거리두는 한동훈·몸풀기 나선 오세훈·지역활동 집중 원희룡

吳 낙선·당선자 회동, 韓 당분간 공부·성찰, 元 지역사무실 개소
전당대회 불출마 전망 속 서로 다른 길…남은 3년 주도권 경쟁 관건

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 News1
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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