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 원장은 이날을 마지막으로 "'야인(野人)'으로 돌아가겠다”며 사직 의사를 밝혔다. 2020.4.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박영선양정철윤석열총리비서실장410총선4·10총선박기호 기자 국힘, 문정부 사드 기밀 유출 정황에 "매국행위, 사과하라"당원 게시판 논란…친윤 "명명백백 해명" 한동훈 "수사로 진실"관련 기사'尹 원년참모' 강훈 "한국관광공사 사장 지원 철회"(종합)친한계, '김 여사 라인' 부정한 대통령실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다" 공세한동훈, '한남동 라인' 김 여사 압박…독대 앞두고 '긴장' 최고조김성태 "용산, 尹주도 정개개편설 적극 부인 안 해…하지만 현실성은 없어"서정욱 "용산, 한동훈 팬덤 '제2 개딸'로 봐…김경수 복권 '韓·이재명' 견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