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단은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무역협회 워싱턴지부 빌딩에 마련된 한미의회교류센터 현판식을 갖고 있다.미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소위원장인 영 김 공화당 연방하원 의원이 16일(현지시간) 미 의사당 인근에서 개최된 '한미 우호 친선행사 리셉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관련 키워드미국김진표김현 기자 기업은행,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희망 고객 위한 무료 교육 실시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관련 기사한국 의원단 만난 中왕이 "한중은 가까운 이웃…좋은 동반자 돼야"운영위 12시간 '해병대원' 공방…"02-800 용산 번호냐" "기밀"(종합2보)운영위 '해병대원' 공방…"02-800 용산 번호냐" "국가기밀"(종합)조국 "이태원 희생자 故이상은씨 모친, 딸 28번째 생일 맞아 점심 대접…저에게도"졸업여행이냐…3주 남은 의원들 '1인당 2000만원' 9팀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