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결과 관련 입장발표 및 정계 은퇴 선언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이재명조국한동훈윤석열한덕수정재민 기자 공수처, 평검사 채용 5명으로 확대…송창진 2부장 사의 "일신상 사유"검찰 '불법 금품 수수' 한국자산신탁 직원 사무실 등 압수수색관련 기사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국힘 "이화영 술자리 주장 거짓말…말 바꾸는 전형적 재판방해수법"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尹정부 출범 후 첫 영수회담…"인사 합의하면 대성공…정례화도 필요"이준석 "尹, 이재명 만남 제안 긍정적…조국·이준석은 부담스러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