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최소 3석 원내 진입·녹색정의당 퇴출…엇갈린 운명

녹색정의당, 심상정 낙선·정당 득표율 3% 미만…원외 퇴출 위기
진보당, 민주당 연대로 최소 3석 확보…12년 만에 원내 진입 목전

녹색정의당 김준우,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표상황실 출구조사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녹색정의당 김준우,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표상황실 출구조사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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