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역 광장에서 김재섭(도봉갑), 김선동(도봉을)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안귀령김재섭도봉갑윤오신윤하 기자 노태우 이후 3년차 첫 10%대 지지율…윤, 반환점 전 '레임덕' 직면추경호, 윤-명 녹음에 "법률적 문제 없다…용산도 경청하고 있을 것"관련 기사"어디서든 나라 걱정"·"다시 뵙겠다"…'권토중래' 낙선 인사[출구조사] 서울 도봉갑, 안귀령(민) 52.4%-김재섭(국) 45.5%수원정, 김준혁 49.5% 이수정 42.5%…도봉갑, 안귀령 49% 김재섭 40.3%양천갑·도봉갑·마포갑 오차범위 내 민주 앞서…하남갑 13%p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