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김준우,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표상황실 출구조사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녹색정의당장성희 기자 조기 유학 대신?…국제중 경쟁률 17.9대 1 '역대 최고'서울시교육청 신청사, 홈페이지에서 먼저 만난다관련 기사녹색정의당, 다시 정의당으로…선거연합정당 해산 의결조국당 '제3당' 돌풍, 개혁신당 자력 원내 진출…녹색정의당 '0석'갓 고교 졸업한 청년들 "밤 새고 투표"…막 오른 총선 열기 '후끈'민주 김준혁 "조선 때 천민들은 남성끼리 성관계" 발언녹색정의당 "20년 넘게 이어온 진보정치 역사 지켜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