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YDP미래평생학습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이 기표용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민주당국민의힘국힘410총선410총선화제김예원 기자 상수도 공사 중 하반신 흙더미 묻힌 40대…골절상맑은 날씨로 주말 나들이객 증가…교통량, 지난 주보다 3만 대↑관련 기사국힘 "이재명, 사법부 신뢰한다면 법원 겁박 시위부터 멈춰야"'이재명 유죄' 반사이익 날린 여권 내분…게시판·명태균 리스크만 부각최홍린 대구 달서구의원 민주당 탈당[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3일, 토)한동훈 "배임죄로 기소된 이재명이 배임죄 면책하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