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청 인근 상가에서 김현준 수원갑 후보, 홍윤오 수원을 후보, 방문규 수원병 후보, 이수정 수원정 후보, 박재순 수원무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이 4일 오후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일대에서 이선호(울주군)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사전투표한병찬 기자 사법부 맹폭 수수방관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임박하자 "감사와 존중"우 의장 "해병대원 특검에 3번 거부권…국정조사 불가피"(종합)관련 기사최종투표율 67%, 32년만에 최고치…사전투표 이변은 없을듯[속보] 오후 5시 투표율 64.1%…직전 총선 대비 1.5p↑[투표율] 22대 총선 오후 4시 61.8%…지난 총선보다 2.1%p↑[투표율] 22대 총선 오후 1시 53.4 %…지난 총선보다 3.7%p↑예상 못미치는 본투표율, 호남 최저·대구 최고…사전투표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