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조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만 출마한 정당의 선거운동이 지나치게 제약적이다"며, "현행 공직선거법 규정들에 대하여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해 위헌 여부에 대한 판단을 받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조국공직선거법강수련 기자 맥쿼리증권,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 유력 편입 21개사 제시KB證 "시프트업, 서브컬처 오리지널 IP로 흥행…목표가 8만원"관련 기사이재명 첫 선고 앞둔 민주, '검찰개혁·검사탄핵' 속도전조국, 이재명 징역 2년 구형에 "법치 명목 하에 벌어지는 정치 억압"'靑 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마무리…11월21일 선고(종합2보)'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송철호 징역6년·황운하 징역5년 구형(종합)검찰, '靑 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송철호·황운하에 중형 구형(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