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조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만 출마한 정당의 선거운동이 지나치게 제약적이다"며, "현행 공직선거법 규정들에 대하여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해 위헌 여부에 대한 판단을 받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조국공직선거법강수련 기자 SK스퀘어, 주주환원·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에 5%대 강세[핫종목]DB금융투자 "삼성화재, 배당 우려서 가장 자유로워…목표가 9.2%↑"관련 기사국힘 28% 민주 34%…이재명 선고 '반사이익' 없어 [갤럽]이재명 1심 유죄 '적절' 49%…김건희 특검법 64% "찬성"[NBS]'검수완박 시즌2' 손잡은 민주·혁신당…"국회가 시행령 수정" 발의추경호 "이재명 유죄에 화풀이식 묻지마 탄핵 쇼 시작"윤 임기 단축-이재명 형 확정 '시간싸움'…조급해진 '일극'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