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수원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공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갑), 백혜련(을), 김영진(병), 김준혁(정), 염태영(무) 후보, 국민의힘 박재순(무), 이수정(정), 방문규(병), 홍윤오(을), 김현준(갑) 후보. 2024.3.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더불어민주당김영진방문규조국혁신당김경민 기자 이재명 '방탄 로펌' 비판에…민주 "대선 치르며 벌어진 시비"민주 "윤건희 마트, 국힘 공천 바겐세일…검찰, 그러다 엿 된다"관련 기사'계양을' 이재명 50% 원희룡 39%…'중·성동갑' 전현희 46% 윤희숙 37%김영진 "국힘 위성정당 '의원 꿔주기' 한다면 민주당도 대응"민주, 분당 기로 운명의 한주…'통합 비대위' 여전히 평행선측근도 만류하는데…이낙연은 왜 신당 창당 결심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