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22대 총선 서울 마포을에 출마한 함운경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 망원역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함운경윤석열담화의료개혁410총선4·10총선박기호 기자 추경호 "김여사·해병 특검법 재의결 이탈표 전혀 걱정 안해"한동훈 "시간 가면 국민 불안 커져…여야의정 빨리 대화 시작해야"관련 기사"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어"…국힘, 함운경 尹탈당 요구 비판 봇물尹 담화에도…與 후보들, 의대 2000명 양보해도 안 해도 걱정한동훈, 선거판 나선 문재인 향해 "文정부 당시 나라 망해가"이용호, 함운경 '尹 탈당'에 "발언 수위는 지켜야…적절치 않아"장예찬, 함운경 겨냥 "입당원서 잉크도 안마른 분이 대통령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