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3.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양문석민주당부동산410총선화제박종홍 기자 "삼성전자, 넷리스트에 1660억 배상해야"…美 배심원단 평결"상속세 부담 10% 줄면 GDP 0.6% 증가…시총은 6.4% 늘어"관련 기사'막말 논란·불법대출' 김준혁·양문석, 사퇴 압박 딛고 나란히 당선'망언 논란' 김준혁·'불법대출' 양문석은 어떻게 될까?김경율 "120~140석 목표…양문석·김준혁 논란 수도권 10석 영향"10명 중 3명 투표…무소속 장예찬·野 악재 김준혁·양문석 사퇴 정국 종료불법대출 양문석 '완주' 가닥…"표계산 끝났나" 민주, 무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