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서울 동대문구 회기역사거리에서 김영우(동대문갑), 김경진(동대문을) 후보 지원유세중 발언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선거운동경기도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친한 조경태 "한덕수, 미적거리면 탄핵"…헌법재판관 표결도 참여권성동 "국내 정치 혼란스럽지만 공고한 한일·한미일 협력 계속 지원"관련 기사[인터뷰]이준석 "대선 출마한다…이번 대선서 구습 정치인 걸러야"[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62.8%' 압도적 지지(상보)허은아 "망가지는 국민의힘…개혁신당에 인수·합병 될 듯"'읽씹' 영남 당심은 누구편…"당원 40% 승부처 합동연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