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서울 동대문구 회기역사거리에서 김영우(동대문갑), 김경진(동대문을) 후보 지원유세중 발언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선거운동경기도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여의정 3차회의도 '의대증원' 평행선…의료계 2026년 0명 요구"제일 센 비방 '마누라 지키는 독선불통'"vs"가족이 썼나 안 썼나"관련 기사[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62.8%' 압도적 지지(상보)허은아 "망가지는 국민의힘…개혁신당에 인수·합병 될 듯"'읽씹' 영남 당심은 누구편…"당원 40% 승부처 합동연설회국힘 당대표 선거운동 첫 주말…안보 메시지 차별성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