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자유통일당석동현황보승희윤석열박기범 기자 '계엄' 고개 숙인 권영세, 권성동과 다른 이유권영세, 대통령실 참모진 사퇴표명에 "국정안정 생각하고 행동해달라"관련 기사"위장보수" "피아식별 못해"…국민의미래·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신경전"국민의미래만 자매정당"…국힘, 자유통일당 '28청춘' 구호 고발자유통일당 "입시비리 조국당답게 입시편법 위해 국적도 버려"자유통일당 "'이대 성상납' 김준혁 사퇴하고 재발 방지 대책 내놔야”자유통일당 "尹 대통령 탄핵 위기…대통령 지키기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