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신동욱 전 TV 조선 앵커에게 국민의힘 옷을 입혀주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국민의힘민주당한동훈이재명신동욱윤석열이밝음 기자 '내란 정점' 尹 겨누는 공수처…불안정 '공조 수사' 우려도검찰, 국수본 압수수색 직후 간부 소환…통화내역 집중 추궁(종합2보)관련 기사"민주 25만원 맞서 이·조심판론 중도 마음 못 얻어"…낙선자들 쓴소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수도권 패배가 왜 영남 때문"…與 총선 참패 '영남당' 공방(종합)'험지 낙선인에게 듣는다'…22일 국힘 총선 참패 세미나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