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과 면담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개혁신당양향자비례갈등반도체화성을410총선김예원 기자 법원 '진주 보도연맹' 희생 사건 유족에 2억 원 배상하라'MBC 블랙리스트' 의혹 최승호 전 사장, 벌금 800만원 선고관련 기사[인터뷰] 조응천 "이준석, 일종의 트라우마 있어…尹 상징인 공정·상식 사라져"이준석 "보조금 26억에 김영선 포섭?…그랬다면 낙천자에 손 내밀었을 것"허은아 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개혁신당 비전 밝힌다당명 교체 바람 부나…나경원 "대표 되면 교체", 허은아 "당원 투표로 결정"허은아 "전국정당으로 발돋움 노력… 2026년까지 지지율 15~20%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