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20여 일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입구에 설치된 총선 디데이 전광판에 D-21이 표시되어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여론조사410총선화제4·10총선수도권격전지여론조사서울여론조사조현기 기자 개혁신당, 이재명 징역 2년 구형에 "누구든 죄 있으면 벌 받아야"이재명 징역 2년 구형…여 "사필귀정" vs 야 "검찰의 야당 대표 사냥"(종합)관련 기사30%대 무너진 尹 지지율…국힘·민주 32% 동률, 조국당 13%경북선관위, 불법 선거비용·정치자금 집중 조사…최대 5억 포상與신지호 "차기 총리·비서실장, 야당 거북하지 않은 인물이어야"'나경원·안철수·조정훈·김재섭, '영남당' 국힘 쇄신 주도할까경북경찰, 총선 선거사범 99명 적발…92명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