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국민의힘 전 혁신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미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례대표 면접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국민의힘조배숙호남비례대표인요한공천강선영노선웅 기자 피자헛, 회생절차 및 자율구조조정 신청…자산·채권 동결[속보] 피자헛, 회생절차 및 ARS 프로그램 신청…자산·채권 동결관련 기사與 총선 졌지만 '친윤 현역' '영입 인재 친한' 국힘 주류 형성조배숙 "한동훈 사퇴·대통령실 사의 당연…尹, 변화 고민해야"국힘 비례대표 명단서 '친윤' 주기환 사라져…여전한 갈등 '뇌관'조배숙 "호남출신 5명, 20번 안에 배치해야…인요한·강선영 호남 몫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