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불량품 사위 취급 받아" vs 곽상언 "감사원장 때 정치적 발언"

최재형 "李 사당화 공천, 노무현 계셨다면 명패 던지고 쓴소리"
곽상언 "감사원장 직위 이용해 대통령 후보로 나선 유일한 사람"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KT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어르신들에게 여름 보양식을 배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KT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어르신들에게 여름 보양식을 배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종로구 후보가 4일 서울 종로구 창신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종로구 후보가 4일 서울 종로구 창신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