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 명암 엇갈린다…진보당 약진, 녹색정의당 고전

민주당과 연합 진보당, 부산 연제구까지 3개 지역구 본선 진출
녹색정의당 지지율 1.5%…'6석 사수' 목표 이대로는 쉽지 않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 연제구에 출마하는 노정현 진보당 후보가 2021년 4·7 재보궐 선거 당시 부산시장 진보당 후보로 출마해 유세하는 모습 (노정현 캠프 제공) 2021.4.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 연제구에 출마하는 노정현 진보당 후보가 2021년 4·7 재보궐 선거 당시 부산시장 진보당 후보로 출마해 유세하는 모습 (노정현 캠프 제공) 2021.4.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등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등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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