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4·10 총선 서울 중구 성동을에 지원한 이혜훈 전 의원과 하태경 의원. 2023.3.13/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하태경경선이의기각공관위결정수용백의종군탈당없다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보조금 26억에 김영선 포섭?…그랬다면 낙천자에 손 내밀었을 것"유인촌 "정몽규 3연임 했으면 됐다…스스로 거취 결정하길" 퇴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