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경상·강원지부와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대구·경북동지회 등 단체 관계자들이 14일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 중·남구 도태우 국민의힘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5·18 망언에 대해 사죄하고, 후보 직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구참여연대 제공) 2024.3.14/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국기에 경례하는 이재명 대표와 정봉주 전 의원. 2023.1.31/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국민의힘공천막말취소410총선410총선화제구진욱 기자 '5선' 정진석 "명태균 만나신 분?"…야 공세에도 여유(종합)"명태균과 홍매화 심은 천하람" "청와대 옷장 30개"…정진석 역공관련 기사野 "탄핵 사유, 하야 건의해야" 與 "1건 잡아 권력찬탈" (종합)[뉴스1 PICK]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 등 동행명령장 발부정진석 "진짜 선거 개입은 문재인 울산시장 선거 개입"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에 '동행명령장'…법사위 이어 두번째"국회는 분노한 민심에 부응" 윤-명 녹취에 울산야권 특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