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민경욱국민의힘탈당410총선4·10총선박기호 기자 한동훈, 동덕여대 점거 시위에 "폭력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국힘, YS 9주기 "국민통합 정신 계승하고 변화·쇄신 이끌 것"관련 기사김기흥 vs 정일영 vs 김진용…인천 연수을 3파전 가닥정치권 '제2의 차명진' 경계령…민주 '총선 막말'에 '레드카드'남동을에만 8명 몰려…'총선 D-3개월' 인천 53명 예비후보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