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민경욱국민의힘탈당410총선4·10총선박기호 기자 천하람 "이러니 지지율 19%" vs 정진석 "개혁신당이나 생각하라"유상범 "윤 대통령, 文처럼 친구 위해 靑 직원 동원한 적 없어"관련 기사김기흥 vs 정일영 vs 김진용…인천 연수을 3파전 가닥정치권 '제2의 차명진' 경계령…민주 '총선 막말'에 '레드카드'남동을에만 8명 몰려…'총선 D-3개월' 인천 53명 예비후보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