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조응천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조금박해박용진이재명민주당개혁신당이준석금태섭조응천김예원 기자 '이태원 참사' 이임재·박희영 1심에 항소…검찰 "중한 형 필요""가슴이 웅장해진다"…펑펑 불꽃마다 100만 인파 환호성관련 기사조응천 "다 약속대련…김두관 '확고한 친명'·이재명 우클릭· 당은 좌회전"'조금박해' 김해영 "민주 공천 면면 보니 이재명 사당화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