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 5곳 보니…민주, 중도층서 앞서, 국힘 '확장 전략' 비상

이재명 45% vs 원희룡 41%…정청래 49% vs 함운경 33%
"지지 후보 바꿀 수 있다" 유동층 30%대, 결과 예측 힘들어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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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뉴스1은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치열하게 맞붙는 주요 선거구별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첫번째 지역으로 인천 계양을에 대한 조사 결과를 8일 보도한데 이어 서울 마포을과 광진을을 10일, 경기 수원병과 부산 북갑을 11일 보도했습니다. 이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격전지를 차례로 보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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