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천 하위 10% 통보 관련 입장을 밝힌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윤영찬민주당경선이수진박종홍 기자 '밥캣 분할합병 무산' 두산, 수소·반도체 중심 개편 재추진(종합)고려아연 노조, 이학영 부의장에 "MBK 적대적 M&A 중지 촉구" 건의관련 기사권리당원 50% 결집 '비명 대패'…총선 한달, 당내 갈등 불씨 남겨체포동의안서 시작된 '비명횡사'…박광온·정춘숙·강병원·윤영찬·김한정민주, 오늘 '하위 10%' 김한정·박용진·윤영찬 경선 결과 공개홍익표 "임종석·윤영찬·송갑석 탈당 안할 것…홍영표는 확답 안 해"이언주 '광명을' 꽂으려 빌드업했나…'폭발' 직전 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