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2024.3.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현역공천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조기대선' 여야 다른 고민…이재명 40% 벽 vs 보수 6룡 합쳐 20%김상훈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 먹거리 사업 1월 국회서 일괄 처리하자"관련 기사'비대위 잔혹사' 권영세號 기대반 우려반…"내홍 수습·尹 거리 둬야"[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유정복·윤상현, 8년 전 '朴 탄핵'과 닮은꼴 '반복된 선택'한동훈, 친윤 공세에 '양날검' 든다…'당무감사·명태균TF'민주, 내년 재보궐에 '현역 시·도의원 출마 제한'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