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5일 서울과 전북 지역은 각각 1개 선거구를 줄이고, 인천과 경기 선거구는 1개씩 늘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구 획정안을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선거구 획정명룡대전이재명원희룡북강서갑북강서을신윤하 기자 국힘 "당정 흔드는 명태균 엄정 대응…여론조작 확인시 수사의뢰"5년간 농협 정책자금 부적격 대출 1200억…농협 귀책이 43.5%관련 기사김진표, 선거구 획정에 "이제야 개정, 국회를 대표해 국민께 송구"선거구 획정 '난항'…정개특위 오늘 전체회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