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의원(왼쪽), 김경진 전 의원(오른쪽) ⓒ 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4·10격전지4·10승부처윤석열이재명김경진조현기 기자 [국감현장] 법사위 파행…"측전무후 아니냐" vs "모욕적인 발언"[국감초점] '대통령 관저 감사 회의록' 제출로 종일 격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