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격 대기' 전현희 "임종석 배려"…'컷오프' 임, 이틀째 선거운동

임종석 공천 배제 후 이틀째 중성동갑 지역서 선거 운동 이어가
전현희 중성동갑서 물밑 활동…"못하는 것 아닌 안 하는 것"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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