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명룡대전'을 예고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18일 인천 계양축구협회 시무식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원희룡캠프 제공) 2024.2.18/뉴스1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예비후보(왼쪽부터)와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 이천수 후원회장이 26일 인천 계양우체국 인근에서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인천 남동구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총선핫플원희룡이재명명룡대전신윤하 기자 여야, 연평도 포격 14주기 추모…"대한민국 지켜내겠다"국힘 "이재명, 사법부 신뢰한다면 법원 겁박 시위부터 멈춰야"(종합)관련 기사[총선핫플] '낙동강벨트' 부산 북갑…"힘있는 서병수" "북구 지킨 전재수"[총선핫플] '前민주 대 現민주' 영등포갑…"김영주의 배신" "쫓겨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