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 News1 강남주 기자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22일 인천 계산역 내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천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총선까지 선거운동을 함께 한다. 2024.2.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원희룡이재명명룡대전민주당국민의힘410총선410총선화제신윤하 기자 한동훈, 김건희 고리로 용산 압박하는데…친윤계는 관망하며 '몸사리기'국힘 "당정 흔드는 명태균 엄정 대응…여론조작 확인시 수사의뢰"관련 기사반환점 돈 윤석열 정부…몸 푸는 여야 '차기 잠룡' 선두권은?국힘 당권 레이스 첫 주말…제2연평해전에 '안보 메시지' 집중 (종합)[뉴스1 PICK]한자리에 모인 與 당권주자들…'시작된 전대 레이스'與 당권주자들, '이재명 사법리스크' 정조준…"거야와 싸우는 길"원희룡, 전대 출마 임박…"당정 단합 통한 변화 절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