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김성용 국민의힘 송파병 예비후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정훈 국민의힘 송파갑 후보. 이날 송파3남매로 불리는 배현진·박정훈·김성용 세 사람은 유 장관에게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송파3남배배현진박정훈김성용유인촌한예종박기범 기자 국힘 "선관위, 조기대선 운운하며 이재명 방탄에 앞장"권성동 "한덕수 탄핵하려면 대통령 준하는 절차 밟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