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김경율김건희국민의힘국힘김건희 디올김건희 명품박기범 기자 한동훈 사라지자 친윤·중진 연대 균열…당권 경쟁 신경전"우크라 파병 북한군 최소 100명 사망…폭풍군단 추가 차출설"(종합)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홍준표, 개 비유에 발끈?…"한동훈, 다신 우리 당에 얼씬 마라"김경율 "홍준표 말에 굳이 내가?…'개통령' 강형욱이 답하는 게"김경율 "120~140석 목표…양문석·김준혁 논란 수도권 10석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