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김경율김건희국민의힘국힘김건희 디올김건희 명품박기범 기자 '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대한상의, 'COP29' 대표단 파견…탄소중립 대응 알린다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홍준표, 개 비유에 발끈?…"한동훈, 다신 우리 당에 얼씬 마라"김경율 "홍준표 말에 굳이 내가?…'개통령' 강형욱이 답하는 게"김경율 "120~140석 목표…양문석·김준혁 논란 수도권 10석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