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60] '친명' 이어 '찐명' 경쟁…8년 전 '진박 감별' 사태 비화할까

친문 지역에 친명 공천 거론…친명 지역구엔 '찐명' 난립
공천 경쟁 과열에 내홍 격화…"공정한 경쟁 터 마련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4.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4.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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