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원칙과상식 의원(왼쪽부터),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3지대 통합신당 합당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4.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계파갈등위성정당제3지대총선강수련 기자 SK스퀘어, 주주환원·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에 5%대 강세[핫종목]DB금융투자 "삼성화재, 배당 우려서 가장 자유로워…목표가 9.2%↑"관련 기사정치권 관행 깬 '비례 재선' 2명…소수자 등용문 취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