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파갈등·위성정당·제3지대…총선 판 뒤흔들 '3대 변수'

여야 내부갈등엔 촉각, 준연동형엔 '위성정당' 준비 속도
제3지대 '빅텐트' 구성…정책적 화합 여부가 쟁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원욱 원칙과상식 의원(왼쪽부터),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3지대 통합신당 합당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4.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이원욱 원칙과상식 의원(왼쪽부터),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3지대 통합신당 합당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4.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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