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뉴스1은 22대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설을 맞이하는 수도권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 5일과 6일에 걸쳐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했다. 여론조사 결과는 7일부터 지역별로 차례로 보도할 예정이다.ⓒ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여론조사수도권 설 민심서울민주당국민의힘제3지대410총선문창석 기자 '윤 임기 2년 단축' 야권 개헌연대 출범…"국민이 직접 파면"명태균, 김 여사에 "청와대 가면 뒈진다"…용산행 관여?관련 기사국힘 "서울 15곳·경기인천 11곳 등 전국 55곳, 3~5% 초박빙"수도권 '스윙보터' 지역의 선택은…여론조사로 보는 판세D-22일…이준석 개혁신당·이낙연 새미래, 반전 기회 올까당명에 '민주' 포기 새로운미래…호남권 공략으로 1% 지지율 반등 시도김어준 조사에서도 민주당 위기→신평 "주구장창 '반윤'만 내건 탓"
편집자주 ...뉴스1은 22대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설을 맞이하는 수도권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 5일과 6일에 걸쳐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했다. 여론조사 결과는 7일부터 지역별로 차례로 보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