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국민의힘, '사격 황제' 진종오 총선 인재로 영입

한동훈 "어려움 속에서도 반드시 이긴 분"
진종오 "제가 받았던 사랑과 관심, 국민들께 돌려드리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에게 국민의힘 옷을 선물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에게 국민의힘 옷을 선물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에게 국민의힘 옷을 선물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에게 국민의힘 옷을 선물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를 바라보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를 바라보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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