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피습 사건 이후 8일 만에 공개 활동에 나선 배현진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린 2024 설날 맞이 희망콘서트에 참석해 김예지 의원의 안내견 '조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배현진김예지피습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국힘 정희용 "이재명 재판, 법치주의 바로세우는 계기 돼야"민주당·전공의 없이 '개문발차' 협의체…성과 회의론 고개관련 기사친윤 30 대 친한 20…무계파 50명, 김여사 해법 어느 편 설까[뉴스1 PICK]윤석열 만난 한동훈, 친한계 의원 22명과 긴급 만찬 회동한동훈, 친한계 22명과 긴급 회동…"정국에 대한 엄중함 공유"한동훈, 원내-원외 종횡무진 광폭 스킨십…본격 세력화 시동국민의힘 호남동행특위 발족…'서진 정책' 본격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