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인턴 허위등록 혐의 관련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2.4.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윤건영민주당410총선410총선화제박종홍 기자 에쓰오일, 지속가능항공유 전용 생산라인 구축…추가 투자 검토LG엔솔, 美 리비안에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5년간 공급관련 기사[4·10 승부처] 구로을, 탈북민 태영호 vs 대북특사 윤건영 '이념전쟁'태영호, 서울 구로을 출마…"586운동권보다 미래 준비할 정치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