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인턴' 윤건영 1심 유죄…친명·친문 갈등 기폭제 되나

친명 원외 혁신행동 중심 친문 불출마 압박 가능성
'고가 양복' 기동민·'공천장사 의혹' 송갑석도 겨냥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인턴 허위등록 혐의 관련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2.4.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인턴 허위등록 혐의 관련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2.4.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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