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18일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던 중 "국정기조 바꿔야 된다"라고 말한 후 경호원들에게 끌려나가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전북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강성희진보당윤석열대통령박종홍 기자 코오롱인더, 구미 아라미드펄프 공장 증설 완료…생산량 두 배로"트럼프 우군이냐 아니냐"…실적 급한 정유업계 머릿속 하얘졌다관련 기사'야3당 운명의 날' 영광군수 재선거…패배시 '리더십 상처'·'야권분열' 위기[뉴스1 PICK]10년 공방 '노란봉투법' 국회 넘었다… 野 '거부권으로 맞불'尹대통령 거부권 임박에 범야권 용산 총출동…정국 급랭김종철 신임 병무청장 "예술체육요원 포함 보충역 제도 개선"(종합)김종철 신임 병무청장 '입틀막 경호' 논란에 "경호 원칙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