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진보당 의원과 윤희숙 상임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과잉제압 논란 관련 대통령 사과·경호처장 파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강성희진보당윤희숙국정기조이태원참사전세사기퇴장논란경호실정재민 기자 '들었다고 해주면 된다' 검찰 핵심 증거…법원 판단 달랐다법무부, 최대 320만권 소장 기록물 전문 보존시설 '기록관' 개관관련 기사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북구을 윤민호 후보에 기적의 1석을"야4당 "대통령실 국회의원 폭력제압, 23일 운영위 소집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