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의 박근혜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정홍원 당시 공천위원장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이날 한나라당은 새 당명으로 '새누리당'을 발표했다. 2012.02.02.뉴스1/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당시 황교안 대표(오른쪽)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왼쪽)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태영호 전 북한공사 입당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0.2.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의 김무성 당시 대표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서 각자 생각에 잠겨 있다. 2016.2.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의 박근혜 당시 선거대책위원장과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을 비롯한 당지도부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9대 총선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2012.4.11/뉴스1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총선공천새누리당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151석 vs 200석'…한덕수 탄핵 명운, 우 의장에 달렸다AI교과서 '교육자료' 강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통과관련 기사김경율 "尹, 얼마나 사람 없으면 석동현이 변호…조국은 잡범, 양심수 흉내"보은 박경숙 충북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입당 두고 공방전[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여론과 괴리된 국힘…주도권 싸움 지속에 대권 주자도 사라졌다검찰, '명태균 황금폰'서 김 여사 통화녹음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