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국민의힘공천영도부산조승환김무성박성근신윤하 기자 '권영세 비대위' 무거운 짐 지고 출발…당 안정·조기 대선 '과제'권영세 국힘 비대위원장…"신뢰 받는 정당으로 거듭"(종합 2보)관련 기사여론과 괴리된 국힘…주도권 싸움 지속에 대권 주자도 사라졌다'탄핵 찬성' 김상욱 "한동훈에 물병 공격·욕설…진짜 배신자는 尹"이준석 "한동훈, 실적 없이 너무 급한 대선행보…공백기 가져야"유승민 "탄핵 반대 중진을 비대위원장 앉히면 골로 간다"유승민 "조폭이냐, 尹 안 감싸면 배신자?…한동훈 사퇴는 맞지만 배신자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