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내 비이재명계(비명·혁신계) 모임인 '원칙과 상식'이 지난달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혁신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영찬, 이원욱, 김종민, 조응천 의원./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이낙연신당원칙과상식이원욱이재명분당빅텐트금태섭정재민 기자 '200억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관련 기사새로운미래, 유일한 원내 의원 김종민 탈당에 "아쉽다"(종합)김종민, 새로운미래 탈당…"끝까지 함께 못해 죄송"[뉴스1 PICK]이준석, 이낙연 합당철회에 "국민들께 사과…이제 일을 하겠다"2억5천 받고 이준석 컨설팅설→ 박성민 "그가 누구 말 들을 사람이냐, 가짜"박차고 나간 이낙연, 새로운미래 정당 등록…현존 51번째 정당 탄생